B 형 C 형 간염약의 종류 .

B 형과 C 형 간염이란 간세포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쉽게 피로해지거나 입맛이 없고 구역·구토·근육통·미열·진한 소변·황달 등을 주요 증상으로 들 수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B 형과 C형 간염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는데 주로 어떤 약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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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치료약은 바이러스 합성을 억제하는 라미부딘, 베시포비르(베시보정), 아데포비르, 엔테카비르, 클레부딘, 테노포비르, 텔비부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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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C형 간염 치료약은 바이러스 합성을 억제하는 다클라다스비르, 리바비린, 보세프레비르, 소포스부비르 등과 복합제인 소포스부비르/레다파스비르, 아수나프레비르,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유전자형(1, 2, 3, 4형)에 따라 선택 사용된다. ​* 참고사항 간염약은 장기 복용시 내성 발생 가능성이 높았으나 최근 개발된 제품들은 내성 발생이 줄었다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A형 간염 치료약으로 개발된 제품이 없으므로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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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약 복용시 주의사항> ① B 형과 C 형 간염 치료약은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약효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② B형과 C형 간염 치료약은 장기 복용으로 내성이 발생할 수 있고 치료의 임의적인 중단 등으로 간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에 대한 반응, 간기능 상태 등에 대하여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③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평소 주의하고 치료기간 중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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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약 부작용> ① 환자의 상태, 치료제의 종류 등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두통, 피로감, 구역 등이 일반적인 부작용이므로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② C형 간염 치료제인 리바비린은 임신 중 복용하면 태아가 기형이 될 수도 있으므로 환자와 배우자는 치료기간 중이거나 약물을 복용한 후 6개월까지는 적절한 피임을 통해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③ 간염약 복용으로 두통이 생긴 경우는 물을 많이 마시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하며, 속이 울렁거리거나 식욕이 없는 경우는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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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감염 경로>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의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B 형과 C 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 등의 수혈이나 투석, 오염된 주사기나 침 사용,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감염된 산모로 인한 태아의 수직감염 등이 주요 원인이다. ​<간염 예방>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단백질, 탄수화물, 몸에 좋은 지방산을 섭취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간을 늘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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