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캠핑은 나무와그릴의 바베큐그릴로 준비ok!! ­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어디 가지 못하고 벌떡벌떡 하고 있어요. 남편도 재택근무하고 아이들은 학교도 못가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그래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캠프도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건 너무 힘든 요즘인데..그래도 시댁이 나름대로 시골에 있다보니 근처에 세대수도 적고 확정자도 없어서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시댁에 있어요. 집에서 시댁까지는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리지만, 휴게소도 들르지 않고 바로 고고합니다. 집안과 앞마당까지 가족들의 동선!! 그래도 마스크는 쓰지 않고 조금이라도 바깥공기를 만지고 아이들도 마당에 풀어놓고 놀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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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전원주택~~아버님 어머니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는 집이고 그 중 2층은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가족만의 야외 캠핑장을 만들었습니다.예전에는 저희 가족에서 한 달에 한번 이상은 캠핑을 했지만 시댁이 시골로 이주한 후에는 그냥 시댁에서 캠핑을 하고, 바비큐 그릴, 텐트, 의자 등 캠핑 장비는 모두 시댁에 보관하고, 여름에는 마당이나 2층에 텐트를 치고 아이들과 뒹굴뒹굴 모드입니다.항상 시댁에 가면 구워먹는 고기파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르다디 할머니 집에서 필수 일과 중 하나이야!보통은 앞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열지만, 겨울 등 춥거나 비, 바람이 강할 때는 2층에서 바베큐 파티를 열세요.^^

마침 시댁에 출발하기 전에 도착한 베베큐 그릴 택배를 들고 시댁으로 고고!!

정원에서 상자를 개봉해 봤어요.와이드 중형 그릴과 숯(700g) 한 봉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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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라고 그리는 smartstore.naver.com/raon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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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중형 그릴로 길이 410mm 넓이 340mm 높이 275mm 본체, 전용 그릴, 탄대로 구성되어 있는 재질은 강철의 크기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릴 측면에는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둥근 공조기가 있습니다.그리고 보관이 용이하도록 접다리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해!!앞뜰 잔디밭에 두었는데도 넘어지지 않고, 밸런스 감각도 통과!! 그리고 아무래도 살을 놓는 석쇠가 어떻게 처리되어있는지가 중요한데.. 살이 타지 않도록 표면을 크롬도금으로 코팅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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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 숯도 정말 좋았어요.나중에 고기 구워먹고 나서 괴팍한 아버지께서 이번에 그릴도 숯도 좋았다고 하실 정도로~ㅋㅋㅋ(며느리 어깨 힘들어하셨어요)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이라 안전을 위해 2층 베란다로 올라갔어요.(베란다에 바람 안 들어오게 다 막아둘게) 이날 주 메뉴는 등갈비!! 고기는 아버지가 매점에 가서 사온 건데…마침 제가 가져온 벽난로와 그릴 베베큐 그릴과 딱 맞았어요.^^​

불피워 석쇠에 고기를 올려놓고 고기를 굽는 시작!! 저희 집은 고기를 남자가 굽기 때문에 남편도 꼭 시댁에 가면 입을 달인제자복(일명 백수복)을 입고 아빠와 함께 고기를 굽는 것에 열중하고 있어.벽난로와 그릴의 와이드 중형 그릴!! 고기뿐만 아니라 야채 보관소까지~~ 사이즈 굿!! 어른 4명, 어린이 2명 등 6명이서 먹습니다만, 육석은 충분합니다.

사실 등갈비를 이렇게 직접 구워먹는 건 처음이었어요.둔갈비는 식당에서만 먹고, 집에서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만 구워 먹었어요.왠지 아버지가 앞으로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소고기, 돼지고기 등 여러 부위를 사서 시험삼아 등갈비를 사오셨는데..(우리 가족들은 육식성이 달라(TT) 좋아하는 부위가 달라서 항상 여러 종류를 산다.) 헤헤… 지금까지 등갈비를 본 적 없는 녀석들이 분위기였는지 등갈비를 잡아먹는게ㅋㅋㅋ온 가족이 정말 맛있는 고기 파티를 열었어요.ㅋㅋ

마지막으로 남은 불이 아깝기 때문에 호박 고구마를 호일에 싸 넣는 것 역시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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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양도 딱!빨리 코로나가 종식하고 마음껏 나올 수 있는 날이 오면 멀리 나가 맛있는 고기파티를 열고 싶네요. 역시 고기는 밖에서 먹으면 진짜 맛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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